파이널컷 파트2 1강
픽셀→ 빛을 수정
빛 사진은 색보정이 용이 (정지컷)
영상 초당 수십장의 사진들이 연속적으로 움직임
30, 60, 24장
브이로그 카페 여자 친구 만나 테이크 아웃
일반 촬영 안->밖 카메라 노출이 오버됨
영화나 드라마는 왜 그런 현상이 없는가
처음부터 빛을 통제하기 때문(빛의 연속성(조명과 반사판으로 만든다.)
빛의 품질→ 노출(밝기)+색감
좋은 빛 = 출력이 일정 색온도와 틴트가 정확해야 한다.
우리나 방송기술은 일본 NHK 88 올립픽때
2000년때까지 일본식 조명
-조명은 환경을 만드는 요소
조명이 배우가 아닌 공간을 따라감
할리우드 방식:모든 씬 에서 가장 화면이 아름다우 보이도록 한다.→ 인무를 따라가며 조명이 움직임
모니터 해상도가 낮을때 디자인을 화려하게
해상도가 좋아 지면 디자인은 플랫
카메라 노출의 3요소
1)조리개=빛을 받는 양
조리개 ↑=발기+피사게 심도와 관련
유효구경=초점거리/조리계값
피사계 심도는 유효구경이 클수록 피사계 심도가 얕아짐
오리지널 화각 1.5 풀프레임
오리지널 화각 6mm 그러나 풀프레임 카메라 24mm와 동일 화각
6mm / 1.8=3.4 항상 초점이 잘맞는 것 처럼 보임
2)셔터속도:빛을 받아들이는 시간 양이 누적
셔터속도를 낮추면 밝아짐
잔상, 모션 블러
노출 통재용으로만 사용불가
3)iso 빛에 대한 민감도( 빛에 얼마나 잘 반응하는가)
카메라+조명+반사판+ND필터+그날
발기+대비:촬영 할때부터
색작업의 시기
1.프리프러덕션(Preproduction)=계획수립(로케,미술,의상,소품)
2.프로덕견 촬영,카메라조작, 그늘,반사판
3.포스트 프로덕션
태양은 5600k
색온도
오늘날씩 광원, 조명 태양
카메라의 WB
오늘날씩 더움 = 더움 6000K
아프리카인 = 시원하다 10000k 실제보다 차가움 주황색
시베리아인 = 무덥다 3000k 실제보다 더 과장 푸른색
카메라 화베가 조명보다 높은 경우 = 주황색
카메라 화베가 조명보다 낮을 경우 = 파란색
화이트 발란스 포인트 D65
색온도와 틴트의 교차점 d65
스마트폰 사진은 AI가 포커스와 색보정
0 컷 현대적 트랜지션 제로컷
chroma aberration
조리개 줄이면 색수차 줄일수 있음
조리개 F11 이상일 회절현상이 생김
색수차f4~ f11 회절
미장센=메이크 인투 씬
보케가 타원인 이유 아나몰픽 렌즈 사용 카메라 센서를 모두 쓰기 위해
센서는 4:3 영상은 16:9
사이드이팩트VS아티팩트
렌즈 플레어
폴라프로, 샌드마크 모맨드
⌘+, 일반 색상수정
실내가 색온도 잡기 힘들다
색보정기준 사람 내가 아는 색(콜라 맥도날드)